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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코딩이랑무관합니다만(코무) 요약
    memoir 2022. 5. 27. 22:33

    목차

    # 지상최강이라도 관심이 받고 싶어! 
    # 컬리 SRE가 되기까지

    # 지상최강이라도 관심이 받고 싶어! 

    최강의 개발자 쥬니니가 개발자로 살아가는 방법 

    개발자가 언제 취업할 수 있을까?
    => 자신감이 충만할 때 취업할 수 있다!

    ## 왜 자신감이 없을까?

    겸손해 보이려고 자신감 없게 이야기한다.
    모르는 게 많아 보여서
    3D 정육면체의 예시.

    3D 사각형을 javascript로 만들 수 있을까?
    JS를 할 수 있다
    3D로 정육면체를 만들 수 있다

    이력서를 public으로 돌려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!
    - 경력이 있으면 쉽다. -> 하지만 경력이 있으면 요구하는 수준이 높아진다!
    - 자신감의 원천은 실력에서 나온다.


    ## 개발자 신입 취업, 어떻게 해야 할까?

    ### 이력서

    관심을 끌어야 한다.
    개발이 아닌 직무이신 분들이 이력서를 보는 경우가 있음.
    일단 눈에 띄게 써라!
    자소서부터 너무 무난하게 쓰지 말기

    ### 포트폴리오

    팀 프로젝트 무임승차..?하는 경우가 보여짐.
    코드가 짧은 토이프로젝트가 괜춘!
    면접관이 어떤 스타일로 코딩 하는지 알수 있음!
    너무 원대한 꿈을 가지지 말라!
    반나절~이틀 안에 끝나는 분량을 추천 드린다!
    기술 블로그에 쓸 내용도 많아짐.
    블로그 하는 사람은 이력서에 안넣으면 손해!
    면접 보기 전에 이 사람이 어떤 사람인지가 보여서 좋다!


    #### 취업을 하고 나서 더 열심히 해야 한다!

   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공부를 한 게 드러난다! (대처능력)
    개발자란 role 자체가 번아웃이 오기 쉽다.
    발표자 쥬니니님의 예시) 관심을 받는 것을 좋아한다는 본인의 특성을 활용하자!
    내 블로그 글이 상단에 뜬다 => 기분이 좋다 => 동기부여 => 인지도를 알림 => 지속성, 연료가 된다.


    # 컬리 SRE가 되기까지

    키오스크 개발자 C# + Window
    솔루션 회사 C++, python, linux
    어떻게 커리어를 이어나갈지?
    클라우드 엔지니어
    고객사에서 클라우드 관련 기술지원이나 질문을 응대
    개발자 => 클라우드 엔지니어로 전직
    "개발자가 코딩만 잘하면 안된다"라는 생각을 가지고 있었음.
    운영체제, 가상화에 대한 공부를 할 수 있어서 메리트가 있다고 판단했다.
    쿠버네티스, 도커, 테라폼, 자바, 데이타독, aws, kafka, C++, C#, python, linus, redis
    찍먹러였다.
    카테고리 별로 묶어서 기술스택을 정렬하면 내가 무엇을 하고 싶은지 알 수 있다!
    - 프로그래밍 : python, C#, C++, JAVA
    - 인프라 : AWS, docker, Terraform, kubernetes
    - 운영 : datadog
    무언가 여러 개를 이것저것 해본 경험이 오히려 도움이 되었다!
    결론 : DevOps를 하려고 살아온 건 아닌데 경력이든 자신의 방향이든 어필하기 나름이라고 생각한다.


    # 개인적 감상

    아니...우연한 기회로 컨퍼런스에 가게 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잊지 않기 위해 요약정리했다~~그리고 스터디 분들에게 공유했다!!

    우헤헤 주접메일도 보냈는데 꼭 발표 많이 많이 해주셨음 좋겠다


    # 연사자분의 글

    https://velog.io/@juunini/코무-컨퍼런스-발표-자료-지상-최강의-개발자가-개발자로-살아가는-방법-nh4orkht

     

    코무 컨퍼런스 발표 자료: 지상 최강의 개발자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방법

    💡 2022년 5월 27일 [커리어패스와 무관합니다만, X 마켓컬리] 밋업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.

    velog.io

    벨로그에 연사자분의 자료가 올라왔다. 글을 읽는데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발표를 들었을 당시 기억이 난다.

    앞으로 자신감을 잃을 때마다 저 글을 읽어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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